동부화재님 안녕하세요?

이런 사고가 안났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되었네요

매사에 시끄러운 것은 싫어하는지라

사건은 안만드는 것이 가장 마음 편안것을 철칙으로 살고 있읍니다

 

가장 우선이 차에 관련된 것이지요

내가 그랬건 남이 그랬건 벌어지면 힘들고

교통법규는 돈이 나가면 정말 아깝고

조심해서인지 아니면 나를 보호해주는 부처님이 계신지

다행이도 지금까지 무탈하게 지낸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나도 사고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용서를 할려고 해도 저의 상식으로는 용서가 안되요

먹고 살려고 하다가 그랬다든가

동네 짜장면 배달오토바이 던가...

 오토바이 부대들이 20대가 넘개 편도2차선을 내차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진행했으니  3차선을 만들어 가다가 받았는데

그 분위가 굉장이 두려움을 주었고

 

사고를 내고도 당사자는 빠지고 여러사람이 달려들어

차에 묻은 오토바이 색깔을 지우는둥

사건을 회피할려고 했고

나중에도  동부화재라면서 온갖 협박전화를 했고

그것은 동부화재가 아니라 그들 동료란 것을 알지요

점점 용서가 안되어서

차 보상보다 정신적으로 격은 피해를 청구하고 싶을 정도예요

 

그래도 우리쪽에서는 사건 처리화 안하고

내가 받은 피해만 받고 끝낼려고 인내했읍니다

그 아저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냈기때문에

벌점과 벌금을 받는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요

내가 그 아저씨에게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라는 생각에..

 

부탁하신 사진 보낼게요

차는 도색과  핸들 흔들린다고 정비를 해야한다네요

깜박이가 멈추었던 것을 손 보았어요

 

- 메일편지중에서 -

 

  

테라칸은 나에게 가족 다음으로 중요한 차다

학생들이 많을 때는 부식을 실어 날랐고

아들이 고3일때는 등하교를 책임지고 했고

지금은 나의 교통수단이며

집안의 온갖 험한 일은 다하고도 크떡없이 버틴다

가끔 아들이 오면 호기심의 수단이 되어 주기도 한다

그리고 남편의 승용차를 대신해 험한길을 대신해 준다

 

테라칸을 아끼는 나의 마음은 대단하여

남편이 작업장에서 쓰고 나면 반드시 청소를 한다

차의 용도는 다목적용이지만 나에게 고급 승용차다

 

 

 

 

아침서 부터 휴가 나온 아들에게 

외할아버지에게  안부 전화 드리라고 재촉하였다

통화를 하면서 아들은 우물쭈물 한다

할아버지가 시간을 내서 다녀가라는 데요 한다

 

내켜하지 안는 아들을 구슬려 친정으로 향했다

부대에서 휴가 나가면 절대 운전하지 말라는 교육을 받고 왔지만

 아들은 자기가 운전하겠다고 했다

 

유명산을 넘는데 오토바이 동호인들이 지나가면서 우리차를 받고

 군인인 아들이 불이익을 받을가

엄마가 운전한 것으로 바뀌면서

 혹시 무면허가 아닌가 하여 문제가 커졌다

 

경찰에서 입증을 해주었다

보험회사에서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내라고 하여

편지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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